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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제2기 글로벌 명예기자단 본격 출범…내·외국인 10명 위촉

남용우 기자
SNS 통해 IFEZ 홍보 현장취재·기사작성 병행
제2기 IFEZ 글로벌 기자단이 발대식 후 센트럴파크, 아트센터인천 현장 견학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26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제2기 IFEZ 글로벌 기자단이 발대식 후 센트럴파크, 아트센터인천 현장 견학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6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제2기 IFEZ 글로벌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27일 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기자단은 내국인과 외국인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다양한 소식을 국내·외에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FEZ 글로벌 명예기자단은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SNS 및 뉴미디어 중심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제1기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기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1인 미디어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이들로, 월 1회 이상 기사 작성이 가능한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한국인 4명, 외국인 6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국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점에서 IFEZ의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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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각종 행사 및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 작성과 개인 SNS 업로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 창구가 되고, 국내외에서 IFE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석 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글로벌 명예기자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소식을 국내외로 전파하는 중요한 홍보 메신저”며 “한국뿐 아니라 각자의 모국과도 소통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은 송도지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대표 선서, 윤 청장의 환영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후 기자단은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탑승과 아트센터인천 견학을 통해 첫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외국인 기자로 참여한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샤씨는 “IFEZ의 주요 프로젝트와 문화, 교육, 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외국인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소통창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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