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41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오후 3시2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관계자 7명이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공장 내 기숙용도의 방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구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당시 화성시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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