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40대가 결국 구속됐다.
26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을 폭행하고 유세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일대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김문수 대선 후보 측 선거운동원 4명을 폭행한 혐의다.
그는 유세차에 올라 선거운동원들의 유세를 방해하고 제지 당하자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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