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43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일반철골구조로 된 3층짜리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되고 있다.
불은 최초 공장 내 육가공기계에서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외벽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9대 등 장비 34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진화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18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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