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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이천농협, 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업무협약 체결...김경희 시장 “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송석원 기자
2670㎡ 부지에 74면 규모
이천시가 이천농업협동조합과 ‘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이천농업협동조합과 ‘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희 시장·이덕배 조합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에는 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와 이천농협이 공동 주관한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심 내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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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조성될 임시공영주차장은 이천시 창전동 161-7번지 외 3필지에 위치하게 되며 약 2670㎡ 부지에 약 74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용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총 5년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전동의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께 더 나은 생활편의와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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