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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 시장과 시의회의장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이번 대통령 선거는 '거짓과 참'의 대결“

권용국 기자
김포시 전 시장을 비롯해 전 시의회의장 등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계원 전 경기도의원)
김포시 전 시장을 비롯해 전 시의회의장 등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계원 전 경기도의원)

김포시 전직 시장과 시의회의장 등이 2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를 '자유대한민국 체제 수호와 국민의 자유와 권리보호,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을 통해 권력 남용을 막느냐'의 선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전과 4범에 현재 12기지 범죄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피의지 한 사람을 살리겠다는 세력과 국민을 살리려는 김문수 후보와의 '거짓과 참'의 대결"이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범죄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를 방탄 선거로 만들고 있지만, 김문수 후보는 거짓과 위선이 없는 정직한 지도자로 깨끗하고 청렴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취지의 판결을 내리자, 막강한 다수의 국회 권력으로 사법부의 최종 보루인 대법원장과 대법원을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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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사법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사법 체계를 뒤집어 법치주의를 허물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권력의 편의를 위한 기구로 만들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욕망을 국민과 함께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나라를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오만한 생각은 반드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각종 반칙과 특권이 활개치고, 자유민주주의 보루인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이 무너지고 생각하지 못했던 독재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민선7기 정하영 시장을 제외한 김동식(민선3기), 강경구(민선4기), 유영록 (민선5·6기) 전 시장과 신광식, 신재철, 이범학, 한규태, 이용준, 유영근, 이영우 전 시의회장, 이계원 전 도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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