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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 청년·남성 참여 확대 나선다...내달 2~12일 하반기 강좌팀 모집

허찬회 기자
시민 7인 이상 모이면 강사비 최대 96만원 지원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강좌팀을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강좌팀을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두드림 강좌’는 시민 7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기초 입문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방과 후 ▲토탈종이아트지도사 ▲아로마테라피의 원리와 활용 ▲업사이클링 환경이야기 등 총 16개 강좌가 선정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며 다채로운 주제와 실생활에 밀접한 강의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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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기존 강좌 참여자가 대부분 여성·노년층에 편중됐던 경향을 보완하고 청년층과 남성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최초 참여팀이나 직업능력개발 목적의 강좌, 사회적 배려대상 강좌팀도 선정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선정된 두드림 강좌에는 강사비 최대 96만원의 강사비 지원과 함께 10월에 개최되는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대호 시장은 “두드림 강좌는 매년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평생학습”이라며 “하반기에는 청년세대와 남성층의 참여 확대를 통해 더 다양한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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