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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풍동2지구 오피스텔 민원 사항 점검...미준공 시설·시공 문제 현안 논의

이종훈 기자
입주 예정자 대표들과 면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에서 풍동2지구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 대표 6명과 만나 민원 사항들을 직접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에서 풍동2지구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 대표 6명과 만나 민원 사항들을 직접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30일 준공 예정인 해당 오피스텔 일부 입주 예정자들은 분양 당시 홍보했던 일부 시설물이 여전히 완공되지 않은 점과 시공상 문제 등 다양한 우려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에는 시장을 비롯해 건축·도시개발·교통·도시디자인·하천 등 모든 관련 분야의 부서들이 참석해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 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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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까지 진행된 사안들과 검토 중인 내용들을 각 부서별로 직접 설명하고 향후 준공 전까지 법적 제도 안에서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입주 예정자 대표들은 “직접 시장과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진행 상황을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있었다”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작”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면담은 입주예정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직접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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