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5년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심화 교육 과정’을 내달 16일부터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심화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마을 교육 활동가’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을 교육 활동가는 교육 혁신 지구 사업의 핵심 인력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은 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20차시로 진행되며, 마을 교육에 관심 있는 미추홀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특히 ‘2024년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기본 교육’을 이수한 주민은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내달 5일까지 미추홀구청 평생학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교육 활동가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지역과 연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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