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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동양하루살이 퇴치 야간 방역 본격 가동...민·관 협업으로 방제 효율 극대화

김광섭 기자
남한강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설치 고압 살수·서치라이트 방제 병행
여주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감소를 위해 민관이 협업해 대대적인 방제 작업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감소를 위해 민관이 협업해 대대적인 방제 작업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야간에 실시하는 동양하루살이 방역은 상수원 보호구역인 남한강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244대 설치 운영과 특장차를 활용한 고압 살수 작업 및 남한강 어촌계와의 협업으로 바지선을 활용한 서치라이트 방제 활동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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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야간방역 작업 외에도 2월부터 다양한 방제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맨홀·우수관 등에 유충구제제 투입 및 방역 특장차를 이용해 시청 뒤 강변, 소양천 주변, 오학 걷고 싶은 거리 등 주요 발생 지역 집중 방역과 마을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오후 8시~9시에 외출시 얼굴과 몸에 달라붙어 불쾌감을 야기하니 마스크나 보안경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 방역 소독으로 상수원을 보호하며 휴무일 없이 매일 방역에 총력을 다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으로 시민 불편 감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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