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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 개최…초등 4~6학년 대상

남용우 기자
환경 인식 높이는 교육 6월30일까지 접수 진행
인천 남동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남동 어린이 자원순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쓰레기 문제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창의적 시각으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로 남동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재활용문화 정착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자원순환 관련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포스터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남동구 문화예술회 소속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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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품들은 남동구청 로비와 도서관 등에 전시돼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는 공모전 종료 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구는 올해에도 2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분리배출 교육, 재활용품 회수 시스템 개선,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는 물론, 지역 사회 전체의 환경의식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남동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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