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범한 하루를 투표로 지킨다" 이재준 수원시장 감성 캠페인 펼쳐

수원시, 대선 앞두고 '투표문화 확산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사진=이재준 시장 SNS)
수원시가 청소년 참여 영상부터 산업단지 현수막까지 시민 중심 투표 독려 전방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이재준 시장 SNS)

수원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투표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투표관련 동영상을 소개하며 "투표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그저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자 약속이다"며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투표’"라고 강조했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숏폼 영상 제작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를 수원시 공식 SNS에 업로드하여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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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등학교 14개교에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업체에는 투표 장소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수원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내 10여 개 업체에는 '근로자의 투표 시간 보장' 현수막도 설치됐다.

수원시는 투표 독려 숏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만 18세 이상 고3 학생 등 첫 투표에 나서는 청소년을 위해 SNS를 활용한 응원 메시지도 전파하고 있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화성어차와 전통시장에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 참여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수원시는 '투표송'을 제작하여 청사에서 오후 6시 '퇴근송' 대신 방송하고, 청렴문자와 연계하여 모든 공직자에게 투표 독려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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