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부천시 오정구 작동의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 세대 세탁실과 각종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3시32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주택 2층 유리창에서 흰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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