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내달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오전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이라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사전투표로 표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에는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첩부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기술자격증(산업인력공단 발행), 각급 학교의 학생증(사립학교 포함) 등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선거의 투표권은 2007년 6월4일 이전 출생자 등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부여된다.
김 시장은 또 “일교차가 큰 한 주가 예상된다”며 “틈틈이 체조하고 걷기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건강 관리도 덧붙였다.
한편 안성시는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 등 시 전역 15곳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유권자 편의를 위한 안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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