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용인의 한 빌라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1분께 용인시 처인구 둔전리의 한 빌라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소나타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휴대용 히터와 부탄가스 6개, 술병과 라이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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