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차를 이용해 2층 옥상에 방수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3일) 오전 9시31분께 부천시 오정구 작동의 한 2층 주택 옥상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작업자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숨졌다.
A씨는 작업차량을 이용해 약 9~10m 높이에서 방수 작업을 벌이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직장 동료 B씨로 “3층 높이에서 작업 중 사람이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6명을 동원해 심정지 상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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