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포 어린이집서 떡 먹던 2살 아이 숨져

권용국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의 어린이집에서 2살 원아가 숨져 경찰이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김포의 어린이집에서 2살 원아가 숨져 경찰이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김포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먹던 2살 남자아이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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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A군에게 백설기 떡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A군이 의식을 잃자 응급처지법을 실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A군의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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