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27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플라스틱사출 공장과 절연방수코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구조로 된 2층 규모의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1분 만인 오전 10시18분께 모두 진화됐다.
근로자 19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한 곳에 2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장비 28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7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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