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2025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를 계기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대표단과 본격적인 교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윤환 구청장은 전날 오카자키시 대표단을 구청에서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대표단이 국제양궁대회 참가 차 계양구를 찾은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일본 측은 스즈키 카즈야 아이치현 양궁협회장을 비롯한 총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대회 외교 일정에 맞춰 계양구청과의 공식 교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구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은 물론, 국제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방외교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오카자키시 대표단의 방문을 계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체육을 시작으로 문화, 경제, 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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