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시1분께 양평군 양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돈사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1분 만인 오전 5시1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외국인 노동자 8명이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목격자인 외국인 노동자는 "발화동 건물 입구에 설치된 분전반에서 화재가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잔불 정리까지는 약 4~5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7대와 포클레인 1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진화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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