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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광업·제조업 조사’ 조사요원 모집…면접 통해 인력 선발

남용우 기자
조사요원 6월 교육 예정 통계기반 산업정책 활용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2025년 광업·제조업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2025년 광업·제조업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산업 구조 분석과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국가 지정통계조사로, 남동구 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의 산업 및 경제정책 수립에 활용될 기초자료로 쓰이며,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조사원들을 현장에서 지도·지원하는 조사관리자 ▲취약지구 조사를 지원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등 세 가지 직군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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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된 조사요원은 내달 11일 교육을 수료한 후, 내달 17일부터 7월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본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남동구 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 및 제조업체이며, 모든 조사는 직접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지원자는 남동구청 본관 3층 전산교육장을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접수 시에는 전형에 따라 개별 심층 면접 또는 간이 면접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 5시 이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이중 취업자는 제외된다. 통계조사 경력자와 남동구 관내 거주자, 기타 우대 대상자는 선발 시 우대받는다.

구 관계자는 “광업·제조업 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를 파악하고 향후 산업 정책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국가 통계”며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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