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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27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번호판 영치’ 강력 체납처분 예고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27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27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 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 ▲대포차 등록 차량 등이다.

이 가운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전국 단위 영치 대상이 된다. 영치된 번호판은 오산시청 징수과에서 체납 여부 및 대포차 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체납액을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다. 납부는 CD·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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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단속일 외에도 평상시 주·야간 및 공휴일을 불문하고 상시 단속을 병행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보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예고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납세 의무는 모든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약속”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공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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