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20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21층짜리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 만인 오후 5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약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아파트에서 연기와 불꽃이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36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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