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차량 훔쳐 130㎞ 무면허 질주, 무인점포까지 턴 중학생들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130㎞를 운전하고 무인점포를 털다가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130㎞를 운전하고 무인점포를 털다가 검거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소사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께 충남 홍성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내에 방치된 차키를 발견하고 차량을 훔쳐 부천시까지 운전한 혐의다. 또 이들은 부천의 한 무인점포에 들어가 현금 17만원을 훔친 혐의도 추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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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무인점포 절도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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