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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 공식 방문...전자투표 등 선진 의회 운영 시스템 공유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이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전자투표시스템 등 선진 의회 운영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단이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전자투표시스템 등 선진 의회 운영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의회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투르수노프 코불 베크나사로비치 상원부의장 ▲이스타모프 마흐무드 슈크라토비치 하원의원 ▲파흐리딘 나비예프 정무 참사관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의회 핵심 인사로 구성됐다.

시의회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위영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의장단 일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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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방문단과 간담회를 갖고 회의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며 선진 기법을 공유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의원단은 시의회 회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양국 의정 시스템의 차이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 연대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시의회 또한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의정 발전에 작게 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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