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전 세계의 한국계 기업인들이 인천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개최지가 인천으로 확정된 것을 공식화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하며 함께 한상기를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202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기 전달식’이 개최됐다.
유 시장은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사업하는 한인 기업인들과 국내 기업들이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큰 무대”라며, 단순한 비즈니스 행사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인천에는 재외동포청이 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창구가 바로 인천”이라며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시장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기업과 기업이 연결되는 장을 만들 것”이라며 “누구든 오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인천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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