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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안흥지 수양버들 보호 나섰다...태풍·폭설 대비 ‘코브라로프’ 설치

송석원 기자
산책로·배수시설 정비도 추진
29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해 쌀쌀하겠고, 구름이 많겠다. 사진은 이천 안흥지 애련정.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안흥지 경관의 중심인 수양버들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나무의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관리사업을 시행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안흥지 경관의 중심인 수양버들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나무의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관리사업을 시행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안흥지는 전통 한옥의 우아한 단청을 품고 있는 애련정과 도심 속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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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2그루에 ‘코브라로프’ 4개소를 설치해 태풍이나 폭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공했다. 이러한 조치는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흥지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펜스 정비, 수질개선 목적의 배수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의 휴식과 건강을 함께하는 공간을 제공코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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