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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마을 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구청 방문 없이 상담 가능

남용우 기자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 신청 고령자·외국인 대상 지원 강화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다양한 행정·법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다양한 행정·법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3월부터 시작돼 주민들이 행정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마을 행정사’는 인천시와 협력해 행정사가 재능 기부 형태로 시민들에게 행정 업무 상담, 서류 작성 지원, 행정 절차 안내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지역 주민, 인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은 전화, 전자우편, 마을 행정사 사무소 대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담 행정사를 배치해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본관 1층에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또 구민의 편의를 위해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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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행정기관에 제출할 각종 민원 서류 작성, 내용증명·진정서·탄원서 등 민원 행정, 출입국 민원, 부동산 개발 인허가, 학교폭력 행정심판 청구 등에 관한 상담을 포함하며,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마을 행정사를 통해 고령자, 외국인, 정보 취약계층 등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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