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21일 구청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와 노인학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 방법과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을 주제로 부당청구 유형과 사례에 대해 다뤘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부당청구의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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