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심야 식당서 가스누출…3명 일산화탄소 중독 '병원 이송'

이종훈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22일 오전 1시17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와 손님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22일 오전 1시17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와 손님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부상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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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식당 내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식당업주 40대 여성 A씨와 그의 딸 20대 B씨, 손님 20대 남성 C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들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불의 불완전 연소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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