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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 내달 30일까지…오는 7월3일 송도컨벤시아 개막

남용우 기자
기조연설 제레미 리프킨 현장·온라인 동시 진행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 6월 30일까지 신청받아
인천광역시가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5)’의 사전등록을 내달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5)’의 사전등록을 내달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포럼은 오는 7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격동하는 세계 경제, 다시 도약하는 해양산업’을 주제로, 해양산업·환경·기술 분야의 글로벌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전등록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됐으며, 포럼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현장 참석 또는 온라인 참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포럼에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럼 관련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은 인천시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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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제레미 리프킨의 기조연설이다. 그는 저서 ‘플래닛 아쿠아’에서 해양이 글로벌 경제 구조 전환의 중심이 될 것임을 역설했으며, 이번 연설에서는 ‘해양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문명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해양의 미래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은 ▲해양산업 혁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환경 보전 ▲첨단 해양기술 개발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폭넓은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2020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양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는 대표 국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올해를 계기로 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해양·항만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동우 해양항공국장은 “올해 포럼은 해양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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