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미세먼지 많은 동지…마스크 착용하세요

경기 중남부권 16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많은 동지” 절기상 동지(冬至)이자 토요일인 22일 남한강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보인다. 오늘 오전 경기 남부권은 '매우 나쁨' 단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을 수 있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10시를 기해 중남부권 16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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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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