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1일 출근 시간에 맞춰 평택역 일원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평택시는 최근 몇 차례 선거에서 경기도 내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어, 투표율 제고를 위한 시민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시는 투표 독려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투표 독려 현수막을 붙이고 마을 및 아파트 방송을 통해 투표 참여를 홍보 중이다. 아울러 시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해 온라인을 통한 투표 분위기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바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며 “시민 모두가 주권을 소중히 행사하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선거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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