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0시10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한 페식용유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 만인 오전 4시8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약 58분 만인 오전 1시8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잔불정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37대와 인력 9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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