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비 최대 30만원 지원...구매비 50%까지 보조

오기춘 기자
40가구 신청 접수 받아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40대 분량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40대 분량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발효 등의 방식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기기로 하루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시는 총 사업비 12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50% 이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달 22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시에 주소를 둔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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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제품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단체표준 중 하나 이상의 품질 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감량기 보급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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