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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상 수상

남용우 기자
주민참여 투표도 호평 창의행정 문화 정착 성과
부평구,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인천 부평구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 6개 기관에 포함된 결과로, 부평구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한다. 이 중 평가군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상위 6개 기관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특히 실행력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분야, 15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실행력을 강화했다. 또 우수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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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시 구민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주민참여와 소통을 크게 확대했다. 이와 같은 주민 중심의 행정 접근 방식은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혁신성과 유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정책 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극행정 제로화’를 넘어서는 능동적·선제적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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