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유용한 특강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청년층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6월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22개의 강좌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캐시플로우’ ▲자립과 관계 형성을 돕는 ‘영화로 배우는 관계와 소통’ ▲심리 안정을 위한 ‘감정오일 아로마테라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저속노화 한끼 만들기’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험 중심의 강좌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립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공감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22일부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다.
청년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기 계발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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