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신중년센터’로 기관명 변경...AI 기반 진로 설계·미래 기술 교육 운영

4개 분야·10개 과제 중심 지원
수원시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기관명을 ‘수원시 신중년센터’로 변경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기관명을 ‘수원시 신중년센터’로 변경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명칭 변경과 함께 기능과 서비스도 개편했다. ‘웰에이징 세대의 품격 있는 인생설계’를 목표로 ▲프로그램 ▲진로직업 생애 설계 ▲일자리·사회공헌 ▲네트워크 등 4개 분야, 10개 과제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분야는 기존 돌봄 위주 프로그램에서 로봇,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등 프로그램을 추가해 구성했다. 보편적인 상담 서비스로 운영됐던 ‘진로직업 생애 설계’ 분야는 전문 상담 인력과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한 인공지능 설계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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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회공헌 분야는 공공기관 중심에서 민간기관 수요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일자리·사회공헌과 연계한 커뮤니티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9개 커뮤니티에서 올해는 10개로 늘려 공간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제1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이후 제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는데, 그들을 위한 지원 정책이 미비한 상태”며 “능력 있는 세대가 지속적인 경제·사회활동으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정책과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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