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이상일 시장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

허찬회 기자
보행로·임시주차장 설치, 버스 노선 조정 추진
용인특례시가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가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용인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5번 출구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이용 동선, 주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구성역 5번 출구와 인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임시 보행로를 개설하고 출구 인근에 82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시간대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CCTV 설치도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9번, 58번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정차하도록 조정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7일 관계기관들과 함께 사전회의를 개최해 5번 출구 개통에 대비한 임시보행로 주차장, 버스 노선 확충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종합적인 준비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은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연계 교통체계를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