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여염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평택의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23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23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약 23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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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1시41분께 평택시 고덕동 여염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사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후 2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근로자 135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화재는 지하주차장 '스티로폼 재단 열선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3대 등 장비 32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제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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