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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전국소년체전 출전 학생 162명 격려…선수단 사기 진작 총력

남용우 기자
격려금 810만원 전달 미래 체육인재 응원
인천 부평구가 20일 구청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20일 구청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지역 학생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격려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에 격려금 81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차준택 구청장, 윤건선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전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김해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9000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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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초등부 13개 종목에 59명, 중등부 21개 종목에 103명 등 총 162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으로, 육상·수영·탁구·검도·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낸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이들의 미래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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