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지역 유지보수업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며, 지역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 상황실에서 ‘현장소통 지역상생 유지보수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i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의 유지보수 체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장기전세, 매입임대 등 iH에서 관리 중인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유지보수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iH는 지난 2022년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주택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간단가 방식의 유지보수공사를 도입했으며, 현재는 건축·기계·전기 등 전 분야로 확대된 상태다. 특히 전 공정을 인천 지역 업체들이 수행하고 있어, 해당 사업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조금숙 주거복지본부장은 “임대주택 유지보수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안전’과 ‘청렴’”이라며, ▲안전사고 예방 ▲반부패 행위 근절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업체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iH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