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초작업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봄철 집중 제초기간 제초작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제초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보고회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급격히 자라는 잡초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위생환경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변, 공원, 하천변 등 군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제초 대상 구간과 일정, 인력 및 장비 투입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제초작업을 진행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이번 봄철 제초작업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추가 작업을 이어가며, 주요 생활권역 내 잡초 방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잡초로 인한 미관 훼손과 해충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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