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관내 초·중학교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장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4개 종목 19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김찬진 구청장과 이건욱 동구체육회장도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동구에서는 ▲레슬링 8명 ▲씨름 1명 ▲유도 5명 ▲체조 5명 등 총 19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출전 선수들은 각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인재들로,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린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체육은 건강과 인성, 협동심을 기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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