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옹진군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로 취업지원 나선다

남용우 기자
전문상담으로 밀착 지원 매월 넷째주 정기 운영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
인천 옹진군이 19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밀착형 취업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19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밀착형 취업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19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밀착형 취업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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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이동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지역을 찾아가 구직자와 1:1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특히 교통이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벽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신분증을 지참한 구직 희망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자리 희망버스에 탑승한 구직자들은 ▲전문 일자리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동행 면접 ▲채용 정보 제공 ▲일자리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옹진군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자리 희망버스는 지역주민의 취업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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