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관광공사, 복합리조트 인재 양성 ‘주말반’ 운영…직장인도 참여 가능

남용우 기자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수료 시 취업 연계 혜택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주말 ‘2025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특별 주말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주말 ‘2025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특별 주말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주말 ‘2025 인천복합리조트 인재양성교육’ 특별 주말반을 운영한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기존 평일 교육과정을 보완해 직장인, 주부, 취업준비생 등 일정상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실제 업계 진출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됐으며 12회차는 인천, 35회차는 서울에서 진행된다. 주말 교육은 이번 특별 주말반이 유일하다. 이론은 온라인으로, 실습은 주말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수강생의 일정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복합리조트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카지노 실무, 고객 응대, 현장 직무 등 다양한 분야를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며, 수강생들은 생생한 노하우를 직접 전달받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지난해 수료생 중 약 40%가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료자에게 GKL 청년인턴십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까지 주어져 취업 연계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주말반 신청은 오는 28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 지원서 작성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와 공사가 추진하는 지역 관광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복합리조트 산업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그동안 복합리조트 업계에 관심은 있지만 여건상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다”며 “주말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예비 인재들이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