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가 운영하는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지난 17일 열린 대동제 현장에서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19일 서정대에 따르면, 이날 행복캠퍼스는 서정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바리스타 과정 수강생들의 핸드드립 커피 제공 ▲타로 동아리 회원들의 타로 상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전액 양주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의 운영 목적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주 지역에 거주하는 40세~69세 중장년층의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캠퍼스를 처음 접한 시민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와 재사회화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시 삶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복캠퍼스는 앞으로도 양주시 내 지역 축제 및 교육 행사와 적극 연계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립과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염일열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어울림한마당은 학습자들이 배운 것을 지역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삶의 후반전을 더욱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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