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월7일부터 4월25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공약 이행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100점 만점에 87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민선8기 비전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중심으로 6대 운영 방향과 103개의 세부 공약을 설정하고 추진해왔다. 그 중 62.1%인 66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37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추진 ▲송도그레이수소 연료전지발전소 현안 해소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건립 ▲연수체육센터 건립 등이 있다.
또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송도동 178-1번지에 연수구 제2청사를 개청했다. 제2청사는 총면적 2208㎡ 규모로 국제도시국 사무실과 민원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평생학습실 등이 입주해 있다.
구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승기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음식특화거리 활성화 추진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공간 확대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약속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한 만큼 구민 신뢰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이 끝까지 지켜질 수 있도록 공약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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