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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금고에 있던 현금 3500만원 사라져…경찰 수사

남용우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인천 연수경찰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송도의 한 오피스텔 세대 내 금고에 있던 현금 수천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송도의 한 오피스텔 세대 내 금고에 있던 현금 수천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오피스텔 금고 주인인 30대 여성 A씨로부터 "금고에 있던 현금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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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는 현금 3500만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의 현관문이나 금고에서는 파손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CCTV 분석과 지문 감식 등 다방면으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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