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4시56분께 수원시 영통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전 5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입주민 약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최초 화재는 세대 내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